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을 발표하고 있다.

kr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이 정부의 증원 전 정원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정부는 수업거부 중.

16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의 모습.

애초 정부는 “수업거부 중인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해야 증원 전으로모집인원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여전히 의대생.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할 경우, 내년 의대모집인원을 증원 전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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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2026학년도 의과대학모집인원을 증원 전, 2024학년도 입학정원 수준으로 조정하는 건의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부총리는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브리핑에서 "2026학년도에 한해.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

한 학생이 지난 16일 서울 시내의 한 의대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결정해 발표했다.

뉴시스 내년도 의대 신입생모집인원이 3,058명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약 1,500명 덜 뽑는 것으로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은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집인원을 3천58명으로 대학 총장이 결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학교육계 건의를 수용한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모집인원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당초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고.